별 생각없이/하는 말
2020. 10. 29. 23:26
친구에게 덤탱이 제대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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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는것에 흥미를 느끼는 편이지만..
그 중요한 타이어.. 자동차 타이어에 대해선 정말 하나도 모른다..;;
일단 비싸면 승차감이 좋았고 정숙했기 때문에 비싸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한다. 전자기기도 싸고 좋은건 없는 것 처럼!
얼마전에 타이어 네짝을 친구네 가게에서 교환하고나서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아는 또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나에게서 거의 150%의 마진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참담하다.
몰라서 당한거라 더욱 안습이다..그것도 모르고 서비스로 첨가제 넣었줬다는것에 정을 느끼는 병ㅅ;;
모르면 당하고 아는 만큼 힘이라는 말이 정답인것 같다.
뭐 그래도 좋게 좋게 인생 수업료 낸거라도 생각중이다.쿨하게.ㅎㅎ 적 만들어서 좋을게 뭐가 있겠나~
그 가게 천재지변으로 휩쓸려 지구에서 증발했으면 좋겠다 제에에에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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