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하는 게임들 2020. 11. 19. 19:45

세븐나이츠2 등급표

반응형

한 5년전쯤에 세븐나이츠 열심히 했었는데 2가 나왔길래 한번 해보는중이다.

세븐나이츠1은 캐릭터도 멋없고 작고 그냥 귀여운 느낌인데

세븐나이츠2가 되면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듯 하다.

단순히 일러스트만 저런게 아님.

 

등급표라고 하기보단 현재 캐릭터 종류가 몇개 없기때문에 그걸 나열해둔걸 등급표라고 많이들 말한다.

 

일반등급: 쳉첸,케이드.멜리사,쿠키,렌

고급등급:아델,클레어,미스벨벳,스콧,트리스탄 이안,길라한,앙리

희귀등급: 세인,테온,윈디고,밍,샤이,세레나,네오,델론즈,캐스퍼,주주,이오타,발데르,코제트

희귀+등급: 루키,멜리사,렌,앙리,케이드,쳉첸

전설등급: 루디,아일린,레이첼,연희,에반,스파이크,델론즈,카린

전설+등급: 세인,밍,발데르,코제트

일단 등급표라기엔.. 아직 오픈초라 자료가 없다.

그냥 종류만 나열되어있고..

 

리세마라를 많이 하는 형식의 게임인데 본인은 리세마라 귀찮아서 안한다.

 

지금까지 약 10뽑 3번정도 했는데 그냥 희귀+ 나오면 축캐릭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탱커들은 다 좋게 나오기때문에 희귀+ 딜러 나오면 제일 좋은듯 하고

리세마라는 안하는걸 추천한다.

내가봤을땐 전설 미출시

 

그리고 이벤트 덕분에 일주일만 꾹 참고 출석하면 전설등급 아일린을 공짜로 받는다.

무과금의 희망인듯 하나 일주일 되기전에 스토리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반응형
별 생각없이/하는 게임들 2020. 11. 18. 03:24

세븐나이츠2 사전등록

반응형

 

오래전에 무과금으로 반년정도 했던 게임이 있는데 "세븐나이츠" 라는 나쁜쪽으로 더 유명한 게임이다.

그 게임이 세븐나이츠2 로 나온다길래 사전등록을 해놓은 상태인데.. 

흔히 게임좀 해 본 사람이라면 넷마블 이라는 말 보다 돈마블;;,,,;

 

딱봐도 과금안하고는 천상계에서 놀 수 있는 게임은 아닌것 같긴하지만

진행이 막히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전 설치를 해두고 기다리는 중이다.

근데 망할놈의 모바일 게임 용량이 3기가가 넘어;;;

 

설치 후..

 

 

약 5년 전만해도 어지간한 게임은 오베족으로 시작함과 동시에 랭킹에 대한 집념과 욕구가 강렬했었다.

내 일상을 갈아 넣어 만든 랭커도 되어보고 했는데..

이제는 뭐 나이 조금 먹었다고 저런 남은 시간 표시를 보고있으면

"저거 뭐 대단하다고 ㅋ" 이러고 있다..

- 한때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던 게임폐인 -

 

 

반응형
별 생각없이/하는 말 2020. 11. 11. 07:38

티스토리 수익에 대해서

반응형

 

이것저것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정말 내가 그냥 글을 쓰고 발행하고 하는것은..

티스토리가 빙산의 일각 중 빙산이라면 내가하는 블로그 놀이는 빙산의 원자 정도가 될까 말까..?

일각 이라는 말이 미안해질 정도로 티끌과도 같은 행위였다.복잡한건싫다.,

 

수 많은 사람들이 수익이며 품질, 홍보, 실시간 이슈 뭐 이런것들로 수익을 낸다고 하는데

약 1시간동안 정말 많은것들을 찾아보고 팁 이런걸 보았고 몇개 해보려고 시도도 해 보았다.

그래서 내려진 결론

 

"와 이걸 내 머리로 어떻게;;?" 

 

단순히 배너광고 넣는걸 몇개 따라해보았는데 내 글들이 광고에 샌드위치 속 소세지처럼 사이에 끼여버리고..

치우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전혀 모르는 분야의 기술을 알아야 바꿀 수 있다고 한다..ㅠㅠ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면서까지 해야하나?귀찮다

에라 모르겠다. 지금처럼 그냥 즐기자~~

 

반응형

'별 생각없이 > 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기질투  (0) 2020.11.22
기록과 보관에 대한 집착  (0) 2020.11.21
어른의 말  (0) 2020.11.11
조 바이든 / Joe Biden  (0) 2020.11.10
내 티스토리의 방향성은  (0) 2020.11.06
별 생각없이/하는 말 2020. 11. 11. 05:28

어른의 말

반응형

 

나이를 먹고 집을 알아보고 이것저거 혜택도 알아보다 보면

정말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이런것들에 관심을 가지며 열심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취미로라도 부동산쪽 흐름을 알고 지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꼭 부동산이나 뭐 제테크 이런 쪽이 아니더라도 무언가..특히금전적인!?

 

아 물론 나보다 단 1년이라도 인생 선배이신분들이 이런 나의 글들을 본다면

나의 이런 서른살의 한탄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코웃음 칠거라 생각한다.난진지해..

20살은 10대의 고민이 우스워보이고 30살은 20대의 고민이 우스워보이는 그런 느낌..?

 

요즘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른들이 해주던 말들이 정말 힘이 담긴 말들이였다는 것에 뒤늦게 공감하는 편이다.

아무렇지 않게 조언해주던 말들이 어쩜 이렇게 아무렇지 않지 않게 다가오는지 참 신기한것같다..이렇게꼰대가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게 힘이다"

이 두가지는 정말 과학이다.

 

반응형

'별 생각없이 > 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과 보관에 대한 집착  (0) 2020.11.21
티스토리 수익에 대해서  (0) 2020.11.11
조 바이든 / Joe Biden  (0) 2020.11.10
내 티스토리의 방향성은  (0) 2020.11.06
월급쟁이의 고민  (0)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