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 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곧 세계의 태통령이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강대국 중 강대국 답게 매번 대선이 다가오면 전세계가 주목하게 되는것 같다.
솔직히 정치 분야는 사람들이 아주 예민하게 여기는 분야라 개인적으로 말을 아끼는 편. 잘 몰라서 아끼는 스타일
최근에 제테크나 부동산 이런것들을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특히 투자/주식 같은 분야에선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냐에따라 어마어마한 자금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한다.
나는 조 바이든이라는 사람이 그냥 최고령인것만 알고 있는데..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말은 진리인것 같다.
대통령이 추구하는 정책이나 성향에따라 유망업종이 바뀌고 한다는데 모르겠다. 막 다른 세계의 일 같은 느낌?
내가 아는거라곤 트럼프가 끝나면 조 바이든 이라는 미국 역사상 최고령의 대통령이 탄생한다는 것.
우리나라도 동맹국으로써 상당히 큰 영향을 받게 되는것은 알지만..
뭔가 일상에 치일수록 관심가져도 좋을 분야에는 더욱 더 멀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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